유유제약이 경희대학교 국제대학·국제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 중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자사의 주요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구상하는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경희대학교 국제대학·국제대학원 재학생들은 유유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인 ‘관절앤굿’, ‘모앤굿’, ‘맨앤굿’ 등에 대한 해외 각 국가별 시장분석과 현지 경쟁제품 파악,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도출했다.
총 12개팀이 참여한 최종 발표회에서 현지 SNS 마케팅 운영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분석 등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현지 사업화 전략을 제시했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 팀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유유제약 박세훈 수출팀장은 “이번 산학연계를 통해 얻게 된 글로벌 사업화 아이디어들을 수출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향후에도 경희대 국제대학・국제대학원 재학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경희대학교 국제대학·국제대학원 재학생들은 유유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인 ‘관절앤굿’, ‘모앤굿’, ‘맨앤굿’ 등에 대한 해외 각 국가별 시장분석과 현지 경쟁제품 파악,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을 도출했다.
총 12개팀이 참여한 최종 발표회에서 현지 SNS 마케팅 운영안,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분석 등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현지 사업화 전략을 제시했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 팀에게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유유제약 박세훈 수출팀장은 “이번 산학연계를 통해 얻게 된 글로벌 사업화 아이디어들을 수출 실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향후에도 경희대 국제대학・국제대학원 재학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