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부토건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원 (1.00%) 오른 24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일 삼부토건은 평택시 세교동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삼부토건이 수주한 사업은 평택시 세교지구 세교동 586-4번지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계약금액은 441억원으로, 이는 삼부토건의 2020년 매출액 대비 11.63%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