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에버랜드 직원들이 인근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이제 막 꽃봉오리가 피어난 튤립에 물을 주며 살펴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00여종 약 130만 송이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을 선보인다.관련기사경기도, 수원역·에버랜드 등 148개 지점 방문객 현황 5분 단위로 공개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에버랜드 임직원과 함께하는 쌀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에버랜드 #경칩 #튤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