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가 대러 제재의 일환으로 노르트스트림2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AF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새 가스 파이프라인인 '노르트스트림-2'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 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러 제재의 핵심 사안으로 부상한 바 있다.관련기사셀트리온 '램시마SC' 독일 시장 점유율 40% 육박···4년만에 10배 '쑥'대구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참가자 모집 #독일 #러시아 #제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태기원 tae122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