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수소충전소·주배관 건설현장 안전점검

2022-02-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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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대응 강화 위해 현장 방문...안전 최우선 가치 강조

채희봉 사장이 지난 10일 수소충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2일 가스공사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 건설공사와 동내~경산 주배관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채 사장은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작업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채 사장은 주배관과 배관이설 건설 현장에서는 협력업체 근로자의 중대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사가 위탁·운영하는 이동식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체험형 안전 교육은 과거 주입식 집체 교육과 달리 근로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가스공사는 국내 최초 이동식 체험형 안전교육장을 구축해 인프라가 부족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연간 작업자 35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내 당진생산기지 건설현장에 근로자 6만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안전교육장이 마련돼 협력업체 근로자의 중대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채 사장은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며 "올해가 안전관리 분야 최고의 기업이 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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