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일주일 기다리고 지켜보았다. 더이상의 무의미한 과정과 시간을 정리하겠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을 선언하고 있다.관련기사안철수 "기업인·창업자 공직 진출 늘려야…제도 개선 논의하자"'채상병 특검법' 170명 찬성 국회 본회의 통과...與안철수 동참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