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한 전원주택에 20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尹 "검사시절 전직 영부인 사저 찾아가 조사해...모든 조사는 임의조사"홍준표 "2017년 박근혜 탄핵 재발 막자...벌써 균열 조짐" #박근혜 #대구 #사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