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보름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를 하루 앞두고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참여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CMG, 왕이 정치국 위원, '베이징-도쿄 포럼'에 영상 축사 발표대만 딤섬 체인 '딘타이펑', 베이징 등 中매장 14곳 문 닫는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