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보름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를 하루 앞두고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 참여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민간우주기업 품은 中 베이징 이좡 개발구中, 부동산 규제 전면 폐지...베이징·상하이 등 4곳만 남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