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최민정이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준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주최측의 경기 미숙으로 마지막 바퀴를 알리는 종이 울리지 않자 ISU 관계자와 대회 관계자가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 관련기사민간우주기업 품은 中 베이징 이좡 개발구中, 부동산 규제 전면 폐지...베이징·상하이 등 4곳만 남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