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준혁 전 야구선수와 부인 박현선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2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준혁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는 “평소 육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육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굉장히 영광이다”라며 “육우자조금의 다양한 홍보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육우 소비 촉진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양신' 양준혁 아빠됐다…55세에 '득녀'의령군, 한육우·젖소 사육농가 사료비 구매금액 10% 지원 #양준혁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육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