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2021년 3분기) 4.9%는 밑돌지만 시장 예상치 3.6%는 웃도는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