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엣지 오브 뷰티’ 전시회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초현실적이고 대담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의 출시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와 영국의 아이코닉 패션 디자이너 리차드 퀸,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리티시 아이콘의 예술적인 만남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보틀에는 리차드 퀸이 로얄살루트를 상징하는 블루 로즈와 엉겅퀴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고안해 낸 새로운 패턴이 수놓아져 있고, 위스키 원액은 지금은 사라진 증류소의 진귀한 싱글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대담하고 유니크한 풍미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