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왼쪽)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밝은 얼굴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관련기사외교부 "싱하이밍 대사, 한·중 우호관계 증진 역할 당부"한배 타고 큰길 가며, 정도(正道) 혁신으로 새 장 열자 #박준영 #싱하이밍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