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 앞서 참석자인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왼쪽부터),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관련기사WSJ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에서 100%로 4배 인상"지난해 대중 반도체 투자 99.8% 급감…탈중국 韓기업 지원해야 #박준영 #노재헌 #한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