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회삿돈 188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45) 씨가 6일 새벽 서울 강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피의자 주거지가 있는 경기도 파주시 소재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을 압수수색하던 중 오스템 직원 이씨를 발견해 이날 오후 9시10분쯤 체포했다. 관련기사불법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경찰, 북한강서 30대 여성 '토막 시신' 발견...용의자 검거 #오스템 #임플란트 #검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