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37명을 대상으로 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3일 공표)한 결과 이 후보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올라 40.9%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전주 대비 1.2%포인트 내린 39.2%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7%포인트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6.6%,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3%였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평가('매우 잘함' 21.8%·'잘하는 편' 18.6%)가 전주 대비 0.7%포인트 하락한 40.4%였다. 반면 부정 평가('잘못하는 편' 17.9%·'매우 잘못함' 38.2%)는 전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해 56.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포인트 내린 3.5%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8%(1.4%포인트↓), 민주당 34.2%(1.5%포인트↑)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당 7.9%(변동 없음), 열린민주당 5.6%(0.8%포인트↓), 정의당 3.8%(0.3%포인트↑) 순이다.
차기 대선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전주 대비 3.5%포인트 상승한 49.5%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3.5%포인트 하락한 40.6%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8.9%포인트다.
사회 양극화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것으로 생각되는 후보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0.4%, 윤 후보가 35.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5.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