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일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6.56%) 오른 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파프·탄키라제 이중저해 표적 항암제(JPI-547)의 췌장암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JPI-547은 지난 3월 미국 FDA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6월에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난치성 암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