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심석희에게 자격정지 2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관련기사'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징계 끝…노팅엄전 출전 가능증선위, 카카오모빌리티 분식회계 혐의 중징계… 과징금·감사인지정·검찰이첩 의결 #심석희 #쇼트트랙 #징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