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혜리, '등장부터 장난꾸러기 표정'

2021-12-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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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이혜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조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를 배경으로 각자 위험한 세계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20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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