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함께 6일 서울 강남구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개최한 팝업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담긴 아트 굿즈를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스프링샤인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관련기사주한가나대사관, '하모니 인 심벌즈 컬렉티브' 아프리카 전시회 후원'K-방산' 수출 200억 달러 순항…방사청장, 말레이 방산전시회 참석 #스프링샤인 #유니클로 #전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