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11월 1만7872대 판매로 연중 최대실적 기록···전년比 121.4% 증가

2021-12-01 15:47
  • 글자크기 설정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지난해 동기 대비 121.4% 증가한 총 1만787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수출 모두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시장 판매량은 15% 줄어든 6219대를 판매했다. 연중 최대 내수 판매를 견인한 차종은 QM6로, 2.8% 늘어난 3748대가 판매됐다. 특히 국내 유일 LPG 모델인 QM6 LPe는 2373대가 판매돼 전체 QM6 판매량의 63.3%를 차지했다.

XM3 역시 부품 확보 노력의 결과로 전월 대비 107.7% 늘어난 1645대가 판매됐다. 특히 XM3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1만1535대가 판매돼 판매 성장세를 지속했다.

수출은 XM3 9890대를 비롯, QM6 1818대, 트위지 35대 등이 판매된 덕에 전년 대비 1254.4% 늘어난 1만1743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확보 노력의 성과로 빠른 추고가 가능해진 SM6, QM6, XM3 등 부산공장의 생산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내수 판매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