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후 1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1.64%)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0월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