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시스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시스템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 (16.32%) 오른 1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진시스템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90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제품개발 로드맵에 따른 연구개발비의 지속적인 투자와 인력확충 등의 원인으로 수익성은 일부 감소했지만 매출은 견조한 수준이다”라며 “팬데믹 이전부터 준비해오던 당사의 주요사업이 지속 성장하는 스토리는 여전히 변함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