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후 열흘 간의 미국 출장길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신설하겠다고 최종 발표했다.관련기사'귀국 결정' 김경수 "계엄건의 국방장관, 직무정지 시급" 檢, '경영권 불법 승계' 삼성 이재용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 구형 #이재용 #삼성전자 #귀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