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신임 대표이사에 김덕일 부사장 선임

2021-11-24 11:15
  • 글자크기 설정

김덕일 대표 "고객에게 늘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시킬 것"

김덕일 딜라이브 신임 대표이사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딜라이브 경영지원부문장인 김덕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에쓰오일과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을 거쳐 2009년 딜라이브에 입사해 경영관리실장, CFO,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 선임은 전용주 전 대표의 임기 만료로 인한 후속 조치다.
 
김 대표는 “어려운 미디어환경이지만 딜라이브의 펀더멘털을 강화해 고객을 감동시키고 고객에게 늘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