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국 초·중·고교 전면등교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강서구 염창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며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인 전면등교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해 3월 새 학기 이후 4학기 만이다. 관련기사"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억눌렸던 전기·가스요금 인상 가능성에 허리 휘는 소상공인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전면등교 #등교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