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리미엄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가 새 브랜드 캠페인 '마이 스타일 더블유'를 실시한 가운데 1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앰버서더 배우 류준열과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가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더블유 바이 윈저는 지난해 새 저도주 라인업을 출시, 이번에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더블유 바이 윈저하는 MZ 세대의 눈높이에서 감각적이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관련기사류준열,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더 에이트 쇼' 류준열 "'욕심' 내려놓고, '초심' 찾으려고요" #류준열 #디아지오코리아 #저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