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1명 확인...접촉자 격리 후 PCR 검사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즉각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사무실에 방역을 실시했다. 또 확진자 밀접접촉자 등을 격리한 뒤, 이들에게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했다. 경찰은 확진자 발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관련기사경찰, 생수병 독극물 살인 사건 수사종결...피의자 단독 범행경찰, 경찰대학과 간부후보 출신 의무복무 3년으로 연장 #경찰 #금융 #범죄 #코로나19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