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대한민국 정상화플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박 의원이 국회의원 연구단체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의 대표 자격으로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자유민주, 선진경제, 공정사회, 막강안보, 평화통일 등 5대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학계와 전직 장성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집필한 30대 과제가 발표됐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경희·서정숙·윤두현·윤창현·윤주경·이영·배준영·송석준·유상범 의원과 심재철 전 국회 부의장, 자유민주시민연대, 자유시장연구원, 국민을위한대안, 바른인권여성연합 등 시민단체와 연구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