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35.97%..."합병 통한 사업시너지"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의 최대주주가 KT시즌미디어에서 KT스튜디오지니로 변경됐다. 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스튜디오지니와 KT시즌미디어 간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보유 지분율은 35.97%다. 지니뮤직은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해 “KT스튜디오지니와 KT시즌미디어 합병을 통한 사업시너지를 내고 콘텐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6일 KT시즌과 KT스튜디오지니는 합병을 결정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28일 설립돼 KT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이다.관련기사지니뮤직,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전년 比 8% 증가 지니뮤직, 안드로이드 TV용 앱 출시 #지니뮤직 #최대주주 #KT스튜디오지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