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재단에 따르면, 'Welcome to 성남' 프로그램은 성남 청년들과 15개국 외국청년들이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문화도 배우는 K – Five는 '보고 (K-Drama), 듣고 (K-Pop) , 먹고 (K-Food), 놀고 (K-성남) , 즐기고 (K- Festival)' 구성돼 있다.
또 'Welcome to 성남'에 참여한 첫 번째 플랜에이드는 청년창업체로서 청소년 행사 전문업체로, 이번 비대면 사회를 진행한다.
두 번째 Korean Click은 유튜버로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하여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쳐 주고 있으며, 이번 한국어 교육을 전담한다.
한편, 이번 'Welcome to 성남' 사업의 독특한 점 두 가지는 모든 프로그램은 한국어로만 진행을 하며, 두 번째는 한국을 좋아하는 국외 외국인 대상으로 (Zoom)으로 면접 진행을 하여 한국문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로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