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광림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림은 이날 오후 1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원 (4.31%) 오른 29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4일 광림은 GCN과 기술 라이선스 이전 및 합작투자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전기·수소 특장차의 생산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5대5 지분의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이번 기술 라이선스 이전 및 합작투자 설립을 통해 광림은 중국 외 시장 독점 영업권을, GCN은 중국 내 영업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