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리어에어컨 제공] 캐리어에어컨이 광주광역시 지역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 고객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오픈한 프리미엄 스토어는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 두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통합 전시 및 판매 매장이다. 관련기사LGU+, 여행객 많은 강남·홍대서 캐리어 무료 보관 서비스 지원네파, 론체어와 성수서 팝업 스토어 진행..."도심 속 서피 비치 구현" #캐리어 #에어컨 #스토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