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아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7분 기준 조아제약은 전일 대비 11.69%(485원) 상승한 4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제약 시가총액은 139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6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9일 조아제약은 작약 복합 추출물의 제2a상 임상시험계획을 제노힐에 양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고자 한 제노힐에게 이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투자 시간과 비용, 향후 시장성 등의 여러 요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