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6.30%) 오른 67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다.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주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한편, 1974년 설립된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