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열린 이낙연 필연캠프 해단식을 마친 뒤 입장표명 없이 자리를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與 원내대표 후보 0명...신동욱 "좀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20살때 4억원대 토지 매입 #이낙연 #대선 #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