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추억 놀이가 대거 등장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전 세계가 푹 빠졌다. 한한령(限韓令)이 내려진 중국에서는 드라마 불법 영상이 암암리에 유통됐다. 프랑스 파리 '오징어 게임' 체험관 앞에서는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단순한 명제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한류 #K콘텐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