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사진=AP·연합뉴스] 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35억8800만원) 마지막 날 최종 4라운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에 위치한 마우닌 리지 컨트리클럽(파71·6656야드)에서 열렸다. 최종 4라운드 결과 고진영(26)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관련기사윤이나, LPGA 투어 진출…박금강·주수빈 재입성윤이나 LPGA 입성, 순연으로 하루 뒤 결정 #고진영 #마우닌리지 #LPGA #우승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LPGA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