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가 4일 의회에서 새 총리로 선출된 뒤 동료 의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일본 참의원과 중의원은 과반의 찬성으로 기시다를 제100대 총리로 선출했다. 관련기사웹젠 '테르비스', 일본 코믹마켓 전시 부스 참가일본은행, 기준금리 0.25% 유지…엔·달러 환율 155엔 돌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