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와 벨라비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위키리크스한국 등이 참여한다.
코리아씨이오서밋 서밋클럽은 경영의 신, 지혜의 신으로 불리는 헤르메스 CEO를 초청해 경영혁신, 기업가정신을 배우며 정기적으로 국내외 명소를 탐방하는 커뮤니티다. 이번 가을엔 을릉도, 독도를 방문한다.
먼저 10월 1일 울릉도·독도 탐방수업에선 먼저 독도를 방문해 독도수비대 위문, 배범준 군의 첼로 연주와 조봉희 지휘자에 따라 홀로아리랑 합창, 독도 한국령 탐방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엔 울릉군민회관에서 '독도를 품다'란 주제로 독도포럼을 개최한다. 제1부에선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박기주 스마트파워 의장의 축사에 이어 박현모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이 '태종·세종 실록에 기록된 독도와 울릉도'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한인석 대학산악연맹 회장과 강희갑 벨라비타 대표의 안내에 따라 통구미, 삼선암, 내수전전망대, 행남산책로 등 울릉도 탐방수업이 진행된다. 울릉도에서 한국연연맹 송광우 기획단장의 지도로 제102회 경북 전국체육대회 성공 기원 및 참가자들의 기업 로고를 새긴 한국의 연을 날리기 행사를 한다.
이번 독도포럼엔 발표자 외에도, 곽승준 스타마리오 대표, 구태언 변호사, 권갑미 디파이언스 이사,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권동혁 노이타보니 회장,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김기영 모핑아이 대표, 김병주 산청앤바이오 대표, 김석윤 공인노무사, 김태영 어썸 사무처장, 박성준 앤드어스 대표 겸 동국대학교 교수, 박진완 신한라이프 이사, 배해자 가이야환경 회장, 안연만 나라기획 대표, 안영미 (농)안심촌 대표, 여봉례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회장, 유현희 플래티넘CEO클럽 대표, 윤미옥 지아이이앤에스(GI ENS) 대표,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이수경 동의대학교 의료보건생활대학 교수, 이영옥 진주쉘 대표(자개공예 명장), 이우창 한국자원개발 대표, 이종대 CJ대한통운 중부산지점 대표, 이종형 에이티엑스(ATX) 부사장, 이태선 블랙박스코리아 회장, 정금식 부산화소반 이사, 정대용 인생기록연구소 소장, 정해권 메타버스타임즈 대표, 조윤혁 패이브더패스 대표, 조현숙 HS문학 대표, 주호덕 미라클공영 대표, 채양석 SQ랩 원장,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하대수 원퍼스트 대표,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홍의숙 인코칭 대표이사 등이 독도탐방 대표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