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화네트웍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네트웍스는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0원 (7.23%)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삼화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억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한편, 1980년 설립된 삼화네트웍스는 드라마·케이블TV 전문의 방송 콘텐츠 제작 업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