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파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파마는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 (2.23%) 오른 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파마 주가는 바이오 기업 제넨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담팔수 추출물 신소재를 활용해 인플루엔자 치료제(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 명칭은 '담팔수 추출물, 분획물 또는 이들 유래 페놀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치료 또는 개선용 조성물'이다.관련기사'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中 '리튬왕' 1분기 순손실 최대 8100억...주가 급락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