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소속회원들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촉구하는 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비대위는 분향소 설치를 놓고 경찰이 방역법 위반과 도로점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막자 1인 분향을 제안하며 분향소 설치를 요구했다. 관련기사野, 국회 운영위에서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삭감평생과 같은 AI개발 4년...기업들은 국회만 쳐다본다 #분향 #분향소 #국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