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SNT에너지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기준 SNT에너지는 전일 대비 4.52%(95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NT에너지 시가총액은 164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9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일 SNT에너지는 전동식 자동 제어 TIG 용접기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회사 측은 "특허 기술 적용을 통한 용접 품질 신뢰성 및 안정성 향상에 따른 경쟁우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