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중형 프리미엄 SUV '신형 XC60'을 선보이고 있다.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XC60은 ▲국내 최대의 내비게이션 서비스 티맵(TMAP)과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국내에는 일부 편의사양 및 파워트레인에 따라 3가지 하이브리드 엔진,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190만원부터 8,370만원으로 구성된다. 관련기사자동차와 어디까지 교감할까?...CES 2025 키워드는 '휴먼테크'전남도, 미래형 자동차 산업 중심지 도약 잰걸음 #볼보 #신형 #자동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