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14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소형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무려 200석...스타벅스, 최대 규모 야외 좌석 매장 제주서 오픈한라산 단풍과 감귤 수확까지...MZ세대 맞춤 액티비티와 가을의 제주 즐기기 #태풍 #북상 #제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