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브리지텍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리지텍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80원 (15.54%) 오른 5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월 브리지텍은 엘지유플러스와 93억6333만원 규모의 우리카드 통신인프라 구축용 장비, 라이선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21.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관련기사신한證 "오리온, 4분기 매출 성장과 주가 회복 기대"中증시, 美 반도체 제재로 혼조…'블랙리스트 추가' 기업 주가 '뚝'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