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예고한 서울 지하철 파업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최종교섭에 나선 노사가 협상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협정상이 극적 타결됐다. 이에따라 노조는 당초 14일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관련기사임실군청 공무원노조, '2024 올해의 인물' 6명 선정 기아 노조, 현대차 이어 11일 '尹 퇴진' 부분 파업 #지하철 #서울 #노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