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일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조일알미늄은 전일 대비 5.25%(180원) 상승한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일알미늄 시가총액은 370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44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 관련주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6일(현지시간) 런던금속갤소에서 장중 1.3% 올라 톤당 2768달러로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서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군사쿠데타에 따른 여파로 알루미늄 가격이 10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