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로 이송되는 강윤성에게 한 시민(오른쪽 아래)이 달려들자 경찰들이 제지하고 있다. 관련기사동해해양경찰서, 연말연시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성금 300만원 전달 外동해해양경찰서, 동절기 낚시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강윤성 #송파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