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로 이송되는 강윤성에게 한 시민(오른쪽 아래)이 달려들자 경찰들이 제지하고 있다. 관련기사모상묘 전남경찰청장, 장성·담양경찰서 치안현장 방문동해해양경찰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강윤성 #송파 #경찰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